Monday, March 25, 2013
[4] 3/3/13 주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이에 이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이는 내가 이미 이 성전을 택하고 거룩하게 하여 내 이름을 여기에 영원히 있게 하였음이라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에 있으리라 네가 만일 내 앞에서 행하기를 네 아버지 다윗이 행한 것과 같이 하여 내가 네게 명령한 모든 것을 행하여 내 율례와 법규를 지키면 내게 네 나라 왕위를 견고하게 하되 전에 내가 네 아버지 다윗과 언약하기를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한 대로 하리라 <역대하 7:14-18>
하나님 아버지, 저희가 떨리는 마음으로 기도를 올리려 합니다. 부족한 고백이지만 하나님은 저희의 기도를 언제나 들으실 준비가 되어있다는 사실을 붙들고 나아갑니다. 아버지께서 이 기도 붙들어주시고 또 기쁘게 받아주시옵소서.
저희의 창조주와 구원자가 되어주신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영적으로 죽어있던 저희에게 생명으로 재창조 하여 주신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저희가 가는 길을 주께서 가장 잘 아시니, 저희가 세상 한복판에 살면서 주님의 이름으로 인해 고통을 당해도 그것들을 합하셔서 선을 이루시는 주님께서, 저희를 단련시키셔서 저희가 진정으로 순금과 같이 나아오리라 믿습니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밖에는 우리가 당한 것이 없고, 미쁘신 주님께서 우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은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또 시험 당할 즈음에 피할 길을 주셔서 저희로 능히 감당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저희를 작은불꽃으로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곳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을 수 있도록 하여 주신 것도 감사드립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서 더 공부할 수 있게 하여주시고 또 함께 지내게 하신 동역자들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작은불꽃에서 하나님을 섬길 수 있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아버지, 또한 저희가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이 저희를 먼저 구원해 주셨기에 저희가 회개할 수 있는 것임을 믿습니다. 주님, 저희에게 매일 묵상해야 할 십자가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 길이 좁고 협착하겠지만 주님이 위로해주시고 격려해 주시면 저희도 주님을 따라 천국에 들어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하나님, 저희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시는 예배를 올려드리지 못함을 회개합니다. 온 성도가 한 마음으로 주님을 예배하지 못함을 회개합니다. 저를 포함한 작은불꽃이 계속해서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음을 회개합니다. 주님께만 책임을 떠넘기며 저희는 노력조차 하지 않음을 회개합니다. 아직 하나님에 대한 확신이 없거나 믿어도 행하지 않는것을 회개합니다. 이미 하나님께서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라고 말씀하셨는데, 아직도 믿지 못함을 회개합니다. 저희의 믿음 없음을 도와주시옵소서. 저희가 예배 공동체임을 인식하지 못하고 그저 사람 만나러 오는 곳으로 여기는 것을 회개합니다. 개개인의 마음에 온갖 부정적인 마음과, 예수님처럼 죄인을 사랑하는 것을 못하는 마음이 자리잡고 있음을 고백하고 회개합니다. 하나님, 일꾼이 부족하여 몇몇 항상 섬기는 사람에게만 집중적으로 섬김이 몰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러다 보면 지쳐 쓰러지기 십상이고 ‘자원하여’ 가 아닌 억지로 하게 되기 쉽습니다. 추수할 일꾼을 더 보내 주시옵소서. 하나님, 저희가 함께 예배 드릴 수 있는 유일한 이유는 하나님이 저희를 구원해주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잊고 마음이 완악하여 진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음을 회개합니다. 파를 가르며 누군가를 소외시키는 것을 회개합니다.
저희가 죄인이라는 것을 항상 알고 있을 수 있도록 간구합니다. 주님의 얼굴을 구합니다. 저희에게서 돌리지 말아주시고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저희의 땅을 하나님의 땅으로 만들어 주시옵소서. 작은 것부터, 천국을 이루어 가는 저희가 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는 저희의 의지로 성령 충만하지 못합니다. 우리에게 회개의 영을 부어주시옵소서. 작은불꽃 지체들이 십자가로 돌아올 수 있도록 그들의 발걸음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섬기는 사람들이 섬기는게 지칠 때마다 위로하여 주시고,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낫다는 말을 상기시켜 주시옵소서. 저희의 부정적인 기분이나 감정이 다른 사람을 실족시키지 않도록 우리를 붙들어 주시옵소서.
이번주 금요일부터 수련회를 시작합니다. 그것을 통해서 저희가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날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특별히, 말씀을 전해주실 김태원 목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또, 정종현 목사님 가정, 모든 간사님들 등등 섬기고 준비하는 모든 손길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오는 작은불꽃 지체들, 오지 않는 지체들, 그리고 중고등부 학생들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또, 행복한 예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준비하는 모든 과정들과 손길들을 축복하여 주셔서 영적으로 지치지 않고 은혜로운 예배를 올려드릴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성도들 또한 그저 감정적으로 흥분된 것이 아닌 진정한 예배를 드리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부활절 칸타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모든 성가대원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주께 대한 갈급함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기쁘고 은혜롭게 찬양 드리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지금 이 시간 남한과 북한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한국교회에서는 끊임없이 안타까운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심판을 내리시더라도 그들이 그 심판을 심판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깊은 속마음, 회개하고 돌이키기를 원하시는 마음을 듣기를 소망합니다. 북한에서는 고통받는 자들이 많습니다.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배만 채우기에 바쁩니다. 굶주리는 사람들과 핍박받는 사람들을 우리가 돌아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더욱 더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돕는 우리가 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이 기도를 마무리하며 지금 잠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을 갖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제가 들을 수 있도록 허락해주세요.
이 모든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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