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November 10, 2013

[24] 11/10/13 주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요한복음 6:53

지금 기도하는 이 순간에 성령님이 임재하시길 원합니다. 제가 스스로 드리는 기도가 아닌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른 기도가 되어 하나님께 기쁘게 울리길 원합니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어 우리를 사망에 이르지 않게하고 생명의 길로 가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가진 것 하나 쉽게 내줄 수 없는 연약한 지체임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창조자인 하나님께서는 직접 육신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직접 오셨음에 찬양드립니다

하나님, 당신이 우리를 위해 죽었음을 그래서 거듭났음을 입으로는 고백하지만 사실은 그것이 마음으로부터 나오는 고백이 아님을 회개합니다. 예수님께서 메시아로 이 땅에 오셔서 이스라엘의 왕이 되실 것이라고 믿었던 유대인들을 보고 어리석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저희도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참된 이유를 알지 못하고 우리 인생의 왕이 되어주시길을 원하는 마음이 가득함을 회개합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바르게 전하지 못하고 또 하나님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돌리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복음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고 말로만 예수를 주라고 시인하는 저희를 긍률히 여겨주세요.

하나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거듭난 우리가 매일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기억하며 회개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우리 삶의 왕이 되어주시길 원하는 우리의 부족한 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사람을 생명의 길로 돌아오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진리의 성령님을 보내셔서 저희로 하여금 깨닫고 다시 사랑할 수 있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당신의 보혈의 피 값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심에 감사드리고 또 그것으로 말미암아 더 생명력 있고 풍성한 삶을 살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우리가 하루 하루를 살 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을 그리고 그 분의 부활의 능력을 항상 묵상하며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세요. 저희가 스스로의 결정을 따르거나 세상의 풍습을 따르는 것이 아닌 성령님의 목소리를 들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세요. 복음, 그 기쁜 소식이 다른 사람들이 들은 그런 소식이 아니라 내 삶에서 내가 직접 들은 소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또 다가오는 작은 불꽃 예배와 주일 예배에 하나님의 능력을 더욱 실어주시고 또 예배를 준비하는 모든 손길들에게 합당한 능력과 축복 내려주실 것을 믿습니다.


이 모든 말씀, 저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Monday, November 4, 2013

[23] 11/04/13 주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요한복음 1:9-13

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기도하는 저희들의 마음과 입을 주장하여 주시옵소서. 기도하는 저희들이 부족하고 또한 죄인입니다. 성령님께서 저희들의 기도를 인도하여 주셔서 부족한 저희의 기도를 주님께서 기쁘게 받아주시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작은불꽃의 이름으로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세상 만물을 지으시고 운행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최고의 주권자 되신 사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작은불꽃의 이름으로 회개합니다. 저희는 날이면 날마다 죄를 짓고 삽니다. 죄인된 본성으로 인해 알지 못하고도 죄를 짓고 알면서도 죄를 짓습니다. 저희가 무지하여 저희의 모든 죄를 알지 못하므로 주님께서 긍휼로 저희의 눈을 열어주사 저희가 죄를 가지고 주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을 우선순위로 두지 못하고 다른 것들에 마음을 빼앗겨 버린 것을 회개합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주님보다 더 사랑하면 안 되는데 그것들을 주님보다 더 사랑한 것을 회개합니다. 저희가 주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른 것을 회개합니다. 주님의 백성이라고 하고 다니면서도 그에 걸맞지 않은 태도로 삶을 대하고 또 사람을 대했습니다. 그 와중에 실족하거나 상처받은 자들이 있다면 그들의 심령을 살피사 그들을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희가 이렇게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죄인된 저희를 사랑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저희가 하나님의 그 사랑을 묵상하며, 하나님이 보내주신 예수님을 묵상하며 기쁨으로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희의 상한 예배와 상한 관계 속에서도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날마다 날마다 기쁨과 감사와 기도가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섬기는 자들 가운데에 성령님이 강력하게 임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의 얼굴을 구합니다. , 저희 작은불꽃이 주님의 얼굴을 구할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저희가 주님의 십자가를 언제나 마음 속 중심에 두고 살 수 있기를 원합니다. 주님, 저희의 예배를 언제나 인도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예배를 준비하는 여러 손길들을 지켜주시고 그들이 성령으로 충만하기를 구합니다.

주님, 다음 주에는 저희가 교회 화단에 꽃을 심습니다. 다시 올 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또 주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꽃을 심을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얼마 후면 학기도 끝이 납니다. 학기가 끝날 때까지 저희가 절망하지 않고 주님만 붙들며 나아갈 수 있도록 저희를 언제나 붙들어 주시옵소서.

끝으로, 주님이 택하신 백성이 고난을 당하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주님께서 그들을 위로하시고 다시 모으시겠다고 언약하셨으니, 그들이 속히 다시 모여 주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이 시간, 주님, 말씀하여 주셔서 저희로 듣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