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 주
작은불꽃 중보 기도문
마가복음 8:38
하나님, 새 학기가 본격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이번 학기를 위해서도 작은불꽃을 위해서 쉬지않고 기도합니다. 하나님, 부족한 저희가 기도할 때 스스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님의 이끄심을 따라 기도하길 원합니다. 부족한 입술과 마음 붙잡아 주시고 하나님과 저희 사이의 기도가 사랑으로 연결되기를 원합니다.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퍼듀 땅에 우리를 불러주시고 또 이곳에서 역사하심을 우리가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에 찬양 올려드립니다. 이 퍼듀 땅에서 지금도 하늘 나라를 확장하고 계시는, 그러한 당신의 나라에 우리가 동참하게 하시는 당신의 구원의 능력에 찬양 올려드립니다!
하지만 하나님. 우리가 하루 하루를 살아갈 때 많은 부분에서 하나님을 잊고 살아감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의와 하나님의 나라를 잘 알지 못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다 말하면서 실상은 사람의 머리로 생각하여 하는 일들이 많음을 고백합니다. 또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 당신 자체를 알아가기를 열심히 하지 않는 저희의 모습을 이렇게 고백하니, 하나님, 우리가 당신을 더욱 알아가지 않는 이 큰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 작은 불꽃 모두에게 각자의 믿음대로 깨달음을 주셔서 학기가 지날 수록 당신을 아는 지식과 지혜가 커져 당신을 사랑하고 또 경외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세요.
하나님, 여전히 퍼듀에 작은 불꽃이 있어 올해에도 당신께 예배드릴 수 있게 하심을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알고 당신을 사랑하며 또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공동체를 허락하시고 또 서로가 서로에게 동역자가 되게 하심을 정말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힘들고 지친자, 그리고 외로운 자가 쉴 수 있는 공동체를 마련해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작은 불꽃을 찾는 새 발걸음이 있음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또 각 구역에서 섬기는 손길을 풍성하게 채워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위한, 하나님에 의한 공동체임에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사람을 위한 공동체가 아닌 하나님을 위한, 그리하여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는 그런 공동체가 되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이번주에는 각 섬기는 손길을 위하여 더욱 기도합니다. 하나님, 모든 섬기는 손길이, 직책을 맡고 안맡고의 여부를 떠나 모든 하나님을 아는 이들이, 아들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부끄럽게 여기지 않고 또 말씀도 부끄럽게 여기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이가 쫒아야 할 것을 마땅히 알고 그곳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먼저, 우리 중보기도팀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저희가 부족하지만, 하나님께서 보시는 것은 저희의 기도하는 솜씨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을 향한 마음임을 저희가 알고있습니다. 매순간 하나님께 가장 귀한 마음을 꺼내 태울 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세요. 창영, 유진, 지헌, 세헌, 하은, 민재, 명철 형제 자매의 이름 기억하여 주시고 각자의 삶에서 하나님을 기억하여 우리를 항상 기다리고 있는 당신의 손을 잡고 걸어갈 수 있도록 깨우쳐주세요.
회장단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이정, 송예진, 정준용, 이종석 형제 자매 기억해주시고 능력 부어주세요. 그들이 중재하는 대상이 사람과 사람이 아닌, 하나님과 사람임을 깨닫게 해주시고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데 열심인 사람들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섬김이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김근명, 이사야, 김유진, 문지하, 이유정, 최창영, 박명철, 유아람 형제 자매를 기억해주세요. 하나님, 이들이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사모하고 또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는 자가 되기를 간구합니다. 이들이 사람의 교제를 뛰어넘어 하나님을 전하는데 필요한 것들을 이들 손에 항상 간직하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들이 조원들에게 있어서 단순히 복음을 전하고 또 슬픔 기쁨을 나누는 자 이상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예배자 또 그 중보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혜와 지식 또 많은 사랑 부어주세요.
부장단 또한 지켜주세요. 김요한, 진소영, 정하은, 백종빈, 윤재영, 이재주, 이석주 부장들을 지켜주세요. 그들이 매주 만나는 모임을 귀하게 보살펴주시고, 학기 중 모든 일을 거치면서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사람들에게 먼저 나아갈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지닌 자들이 되도록 보살펴주세요. 또한 찬양팀을 위해 특별히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을 믿고 찬양대를 앞세워 나갔을 때 승리하였더 여호사밧 왕의 전쟁을 그들이 기억하게 하사, 우리의 예배가 항상 찬양으로써 승리를 선포하는 예배가 되도록 인도해주세요.
간사님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맹부장 부장간사님, 윤지은 간사님 가정을 지켜주시고 축복해주세요. 바쁜 학업과 다른 일 가운데서 작은 불꽃을 사랑해주시는 이분들의 마음을 하나님, 당신께서 알아주시고 또 항상 새 힘과 격려를 해주세요. 또 김진학, 손자영, 박종현, 김상식, 이수현, 송지호 간사님들 또한 항상 인도해주심을 믿습니다. 우리를 돌보아주시는 목사님이 없는 상황이지만, 하나님, 당신이 우리의 참 목자시오니, 당신께서 이끌어 주실 때에 간사님들께서 참으로 순종하시고 또 그 모습을 우리에게 전하여 우리가 마음으로 하나님을 더욱 만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우리가 간구하는 것이 참 많습니다. 우리가 그저 하나님께 지기 싫은 짐을 떠맡기듯이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죽음과 짐을 예수님께서 친히 지셨다는 믿음이 있게 하시고, 또 그 가운데 우리에게 맡기신 일들 우리가 더욱 능동적으로 깨닫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혜 허락해주세요.
이제 잠시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우리가 미처 기도하지 못한 것이 있으면 깨닫게 해주시고 또 하나님의 목소리를 잘 들을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주세요.
이 모든 말씀 살아계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