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rch 25, 2013

[3] 2/24/13 주


(2/24/13) 작은불꽃 중보 기도문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

이사야 40:31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항상 입으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하면서 행동으로는 그러지 못한 시간들이 너무도 많았습니다. 예배를 드리거나 기도하는 것에 우선순위를 두지 못하고 다른 수업과제나 시험준비 또는 여가시간에 더 몰두할 때가 많았습니다. 정작 하루를 시작하거나 마칠 때 혹은 자투리시간에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과 가까이하는 시간에 집중하지 못하고 그저 일상적인 하루의 일과나 형식적인 행위로 치부할 때가 많았습니다. 지금 이 시간 저의 부족함을 고백합니다.

물론 기도회팀이나 중보기도팀이외에도 작은불꽃을 위해서 평소에도 기도를 하는 수많은 성도들이 있을줄 믿습니다. 성령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인도해주사 부족한 저희 기도를 주님께서 기쁘게 받아주시기를 간구하는 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시고 위대하십니다. 그것이 가끔씩 막연하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만드신 피조물을 통해서 그 피조물들을 숭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찬양하길 원합니다. 특히 이 순간에는 작은불꽃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찬양의 기도를 올려드립니다. 매주 금요일 밤 예배에서만 단순히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평소 작은불꽃 사람들이 생활을 하면서 이루어지는 모든 행동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나타내지길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번엔 저희가 회개합니다. 작은불꽃이라는 소중한 공동체를 잘 가꾸지 못하고 새신자가 올 때 먼저 다가가지 못하고 무관심하게 지나칠 때가 많았습니다. 혹시 작은불꽃안에서 또다른 그룹들을 만들어 모두들 어우르지 못하고 그 그룹 안에서만 지내지 않았나 스스로를 권면해봅니다. 또는 평소에 학교생활을 하다 교회나 기독교에 대해서 호기심을 가진 친구들을 볼 때 성실히 대답하지 못하고 숙제를 하느라 혹은 다른 바쁜 일이 있다는 핑계로 그 친구들의 마음이 열릴수도 있었지만 그렇지 못하게 된 적이 있으면 회개합니다. 아무리 하나님을 따르려는 공동체이지만 죄악이 가득한 사람들로 구성된 공동체이다 보니 많은 균열이 생길때가 있습니다. 평소 작은불꽃안에 누군가의 루머를 들었을 때 그 루머를 듣는 것을 즐기진 않았는지 회개합니다. 작은불꽃안에 다른 성도들의 잘못했다고 생각했던 행동이나 평상시 성격에 대해서 비난하고 정죄하진 않았는지 회개합니다. 금요일날 예배를 들을 때 다른 잡념에 사로잡히진 않았는지 혹시 설교나 찬양이 지루해 멍때리진 않았는지 회개합니다.

이 모든 흠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작은불꽃을 보살펴주시는 하나님의 자비로우심에 감사드립니다. 뿐만 아니라 힘든 대학생활하면서 함께 신앙생활할 수 있는 동역자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을 남은자로 이 세상과 분별됨있게 살게 허락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모든 죄악의 속박에서 벗어나 구원받은 자들로서 하나님과 더욱 가까이 갈수 있길 간구합니다. 예배가 형식적인 일과가 아니라 매 순간이 특별한 예배가 될수있길 간구합니다.

작은불꽃 예배 뒤에는 예배를 준비하는 수많은 손길들이 있습니다. 회장단으로서 섬기고 계시는 정준영, 진소영, 조진 형제 자매들을 기억해 주세요. 섬김이로 섬기고 계시는 김유진, 김요한, 주나현, 최여진, 이민주, 서문교, 박명철, 이정, 신영록, 최지헌, 조은비, 송예진 형제 자매님들을 축복해 주세요. 부장단에서 섬기고 계시는 강원모, 백종빈, 남다현, 윤재영, 윤아람 형제 자매들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아이노스 찬양팀에서 섬기고 계시는 정준용, 방호정, 김민재, 문창윤, 김풀잎, 백인경, 윤재영 형제 자매님들을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특히나 이상윤 리더님을 위해서 더욱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평소 콘티를 짤 때 많은 고민을 하시고 찬양을 이끌거나 준비할 때 힘들점이 많을텐데 포기하지 않게 하여주시고 항상 함께해주세요.

일주일뒤면 수련회가 다가옵니다. 분명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하는 분들도 많이 오실텐데 이 수련회를 통해서 그 분들의 눈이 뜨게 하여 주시고 세계관이 바뀌게 하여 주세요. 더욱이 작은불꽃 성도들을 위해서도 다시한번 기도합니다. 성령님이 함께하사 수련회가 더욱 은혜로워 질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김진학 간사님이 준비하시는 행복한 예배가 곧 다가옵니다.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 아버지를 더 알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곧 있으면 부활절 칸타타 성가대 합창이 시작됩니다. 독생자 예수그리스도가 죄인들인 우리를 위해 돌아가시고 부활한 그 날이 단순히 종교적인 휴일이 아니라 그 기원까지도 잘 이해하고 느낄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칸타타 성가대원들이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할 때 성도들이 은혜를 받기를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행사를 준비하시는 양희영 간사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사역을 진행하면서 지치지 않도록 하여 주세요.

끝으로 퍼듀, 인디애나, 미국, 한국 혹은 세계를 위한 중보기도를 드립니다. 세계 평화가 어서 이루어질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잠시 기도를 멈추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제가 귀기울여 마음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하나님, 저희가 이렇게 많은 것을 기도 드려도 우리가 감나무 아래서 감이 떨어지길 기다리는 것처럼 하나님의 기도 응답을 기다리는 것이 아닌 우리가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그를 통해 하나님을 또 기쁘게 할 수 있는 작은불꽃이 되길 원합니다. 이렇게 이번 한주간도 함께 기도할 수 있는 동역자들을 허락해주심을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 오늘의 하루가, 내일의 하루가 주님 안에서 승리하는 삶이 되길 간절히 원하며 이 모든 말씀 우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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