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 너의 발로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곧 네가 나를 본 일과
장차 내가 네게 나타날 일에 너로 종과 증인을 삼으려 함이니
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그들에게 보내어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사도행전 26:16-18
하나님, 여름방학을 무사히 마치고
새 학기를 시작하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 중보 기도팀이 많이 부족하지만 작은 불꽃을 위해 기도하려고
이렇게 모였습니다. 저희의 입술을 붙잡아주시고 저희의 기도가 저희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닌 성령님과 함께 올려드리는
기도가 되길 인도해주세요.
세상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여름이 되어 모든 것이 푸르고 신선한 것을 보니 하나님의 능력에 절로 감탄하게 됩니다. 이
세상의 주인이신 우리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하지만 하나님, 저희가 지난
여름에 많은 부분에서 하나님, 그리고 하나님의 공동체인 작은 불꽃을 잊고 지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알기를 게을리하였고 말씀과 기도를 사모하지 않았음을 고백합니다. 작은 불꽃이나
내가 속한 공동체를 위한 중보 기도를 마음 다해 하지 못한 것, 또한 내가 중보자로 살아가지 못한 것 또한
고백합니다. 또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살기보다는 내 스스로의 이득을 더 먼저 생각했던 삶을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저희가 이렇게 머리 숙여 고백할 때에
저희의 피같이 붉은 죄를 눈같이 맑게 해주시고, 또 새로운 힘을 주셔서 다음 한 주간은 더욱 예수님 닮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하나님, 가을 학기를 맞이하여
많은 한국 사람을 퍼듀에 보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또 그 중 많은 사람을 저희 퍼듀 한인 교회와 작은불꽃으로
보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그들과 함께 우리의 믿음이 성장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작은 불꽃이 새 학기를 맞이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항상 열심으로 하나님을 섬겼던 것도 아닌데도 작은 불꽃 안에 항상 사람이 넘치게 하셔서 돕는 손길이 있게 하심에
감사드리며, 또 그들의 마음이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즐거운 마음으로 기꺼이 섬기게 하심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각 구역에서 섬길 사람들을 세워주심에 감사합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 올 가을 학기에는 작은
불꽃에게 더욱 분명한 비전을 주셔서 우리가 그것을 위해 더욱 힘쓰는 공동체가 되기를 원합니다. 현재 있는
형제 자매에게 더욱 하나님의 능력을 알릴 수 있도록 저희가 하나님의 사역에 동역할 수 있도록 허락해주세요. 우리에게 그리하고자 하는 마음을 심어주시고 또 그렇게 실천할 수 있는 마음 심어주셔서 우리의 기꺼운 마음과 하나님의 믿음 위에서
하나님께서 온전히 행하실 줄을 믿습니다. 또 새로 오는 형제 자매에게도 우리가 하나님을 알리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기를 원합니다. 저희가 단순히 복음을 말로 전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에서 보여주길 원하며,
그들이 우리에게서 복음을 듣는 것 뿐만이 아니라 직접 볼 수 있기를 하나님께서 인도하여주세요.
또 다음 학기에 섬길 모든 지체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아직 어떤 사람이 어디에서 섬기게 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진 것은 없지만, 하나님,
저희가 그들 이름 하나하나 열거하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다 아시오니 사람이 하는 일을 하는 열정이 아닌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을 그들 마음에 각각 합당하게 심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간사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목사님이 없는 작은 불꽃이 새 학기를 시작할 때, 누구보다도 더욱 마음을 쓰게 되신 분들이
부장님과 간사님들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혜를 허락하여주시고 인내와 끈기 그리고 많은 사랑을 더하여주셔서,
우리가 여전히 하나님께서 전하시고자 하는 말씀을 매주 예배 때 마다 전해 들을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이번 주말에 섬김이들과 부장단, 회장단들이 함께하는 리더쉽 트레이닝이 있습니다. 하나님, 아직 준비 중이오니 준비하는 손길들에 능력 더 하여 주셔서, 친목을 다지는 즐거운 시간이 되는
동시에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며 또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는 그러한 시간이 되도록 함께 해주세요.
중보 기도팀을 위해 기도합니다. 작은 불꽃에 중보 기도팀이 두 개라서 하나로 합치고 싶어하는 다른 섬기는 지체들의 말을 들었습니다. 또한 우리가 새로운 예배 형식을 도입하게 됨에 따라 중보 기도팀의 형식과 역할이 조금은 달라질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그 과정이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지만, 그래도 우리에게 하나님을 향해 중보하는 마음과
입술을 매 순간 허락하여주세요. 우리가 중보자로서의 참된 의미를 항상 기억하길 바라고, 또 우리가 중보자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은데 적절한 시기에 하나님께서 깨닫게 도와주세요. 또
우리 간에 화목함이 항상 떠나지 않길 바라며 우리 스스로 먼저 서로를 사랑하는 작은 불꽃 안에 작은 공동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창영, 유진, 민재, 지헌, 진영, 하은 하나님께서 이 이름들 기억하여 주시고
학기 시작하는데 항상 살펴보아주시고 또 우리가 성령님 잊지 않고 항상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우리 교회에서 주최한 새 교우를 위한 바자회를 잘 마치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가운데 많은 노력을 해주신 여전도회 분들께 하나님께서 직접 칭찬하여주시고 많은 축복 내려주세요.
다음주 예배를 준비하시는 김택룡 목사님께도 한 주간 지혜를 많이 허락하여주셔서
다음주 예배 때도 귀한 하나님 말씀 전해 들을 수 있도록 허락해주세요. 항상 하나님의 귀한 말씀을 전해주실
김택룡 목사님이 계심에 참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잠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미처 기도하지 못한 것이 있다면 깨닫게 하여 기도하게 해주시고, 또 이 시간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마음을 저희에게 허락하여주세요.
이 모든 말씀 살아계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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